남중동 주민자치센터로 영화보러 오세요
▲ 매월 둘째주 화요일 무료 상영
익산시 남중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매월 둘째주 화요일(오후2시)에 무료 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중동사무소는 평소 극장가기가 힘들었던 주부와 노년계층의 여가를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남중동 주민자치센터는 첫 상영작인 ‘왕의 남자’를 보기 위해 온 주민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로 붐볐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의 편안한 영화 관람을 위해 다과를 준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를 관람한 주민들은 “극장이 따로 없다”며 “매주 화요일에는 친구들과 함께 주민자치센터를 찾을 것”이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극장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100여석의 좌석과 200인치의 스크린과 최신 음향시설을 갖췄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영화 상영 프로그램에 참여해 좋은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