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본관 영등도서관으로 이전
▲ 아파트 밀집지역 수요 충족
익산 시립도서관 본관이 마동 도서관에서 영등도서관으로 이전해 업무를 수행한다.
영등도서관은 아파트 밀집지역에 있어 지속적인 이용자 증가와 서비스의 요구가 확대되고 있어, 시는 행정력 강화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시립도서관은 본관을 영등도서관으로 옮겨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서관 재정립을 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도서관 운영 내용은 큰 변동이 없으며, 기존 마동본관, 영등분관으로 불리던 명칭이 영등본관(☎850-4963~5), 마동분관(☎850-4961~2)으로 변경됐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보다 많은 이용을 위해 지난 1월1일부터 도서관 야간연장을 실시하고 있다. 자료열람실은 오후10시까지 자료대출과 반납, 독서회원증을 발급, 인터넷과 DVD 등 시청각 자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열람실은 취업준비생과 학생들을 위해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보센터 및 문화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