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학교급식 연간 20억 지원
▲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155개교 31,653명 학생 혜택
익산시가 농촌 및 저소득층 성장기 학생의 건전한 심신발달을 도모하고 농업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초등학교에서 병설유치원까지 확대하여 연간 20억 여원의 무료급식비 및 우수농산물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봉한 부시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의를 열고 2007년 무료급식 및 우수농산물 지원 대상 및 규모, 우수농산물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시는 올해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 무료급식비 7억 7천만원, 친환경쌀 학교급식 6억 5천, 기타 식재료비 5억 7천만원 등 우수농산물 지원 12억 2천만원 등 연간 총 20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익산교육청을 통해 접수한 무료급식 대상은 농촌지역학교 33개교 3,507명 도시근교 6개교 781명, 도시지역 초등학교 결식아동 중식지원 139명 등 총 39개교 4,427명이며 우수농산물 지원대상은 초등학교 63개교 26,194명, 병설유치원 53개교 1,032명 등 총 116개교 27,226명이다.
지원기준은 무료급식비 1식 1,600원 우수농산물 지원 친환경쌀 초등학교 학생 140원(80g기준), 병설유치원 122.5원(80g기준) 기타식재료비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모두 1일 117.6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무료급식 및 친환경우수농산물 급식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농촌 및 저소득층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어려운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