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함께 해요!"
▲ 익산 직장임신여성‘건강의 날’운영
익산시 보건소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9시~13시까지 직장임신여성 ‘건강의 날’을 운영해 건강관리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건강의 날’에 매월 1회 산전검사(혈압체크, 당뇨 및 소변검사 등)를 실시하고, 조혈제를 5개월간 보급, 출산할 때까지 건강상담을 통해 임신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또 출산 후 직장여성들의 시간을 고려해 각종 디프테리아, 파상풍, 소아마비, 간염, 수두, 일본뇌염, 홍역, 볼거리 등 영․유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진료는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배치되고, 평상시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임신관련 보건의료서비스와 차별 없이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임산부들의 건강을 위해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 직장여성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올해에도 임산부의 지속적으로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체조 및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출산 전까지 철분제 지급, 무료로 매독과 빈혈, 혈액형, 에이즈, 간염 등의 산전검사와 뇨 검사를 실시해 산모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쓴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