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대형할인점 간담회 개최
▲ 시- 경쟁력 있는 농.축산물의 구매 확대 요청
익산시는 관내에 입주한 대형할인점과 농․축산물 구매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시에는 롯데마트와 신세계 이마트, 삼성 홈플러스가 입주해 영업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대형할인점들을 대상으로 익산지역 농․축․공산품을 구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06년 협약이행’ 점검 결과 롯데마트는 322억원, 이마트 482억원, 홈플러스 115억원 등 총 920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국매장과 지역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부류별로는 농․축산물 543억원, 공산품 219억원, 가공식품 342억원, 잡화 13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과일, 채소류 등의 구매량 확대와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축산물의 구매 확대를 요청했다.
또 대형할인점의 영업시간 준수, 지역의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환원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시 관계자는 “대형마트 빅3가 경쟁하고 있으나 익산시와 시민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어 재래시장 및 상점가의 이용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대형할인점들이 지역상품의 구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