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벼 선호 품종 1위 신동진
▲ 밥맛 좋고 수량성 높아
익산시 농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벼 품종은 신동진으로 나타났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월23~2월2일까지 새해영농설계교육에 참석한 농업인 4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은 신동진(40.4%), 남평(26%), 일미(8%), 동진1호(7.3%), 주남(4.9%)순 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신동진이 밥맛이 좋고, 수량성이 높으며, RPC 매입품종으로 벼알이 굵어 익산쌀이 경기미로 둔갑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여지고 있다.
벼 종자 확보방법은 자가확보와 정부보급종 병행이 가장 많았다. 올해 익산시 보급종 공급게획량은 313M/T으로 전체 필요량의 약 31.4%에 해당한다.
또 올해 벼 재배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기계이앙이 74.6%로 직파재배 면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익산시는 이번 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고품질 종자확보 및 농업인 영농 지도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