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합동안전 점검
▲ 오는 13일까지, 안전관리대책 강구
익산시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점검대상시설은 황등시장, 익산공용터미널, CGV, 모현주공APT, 익산경찰서 등 등 판매시설 5개소, 종합여객시설 3개소, 공연시설 8개소, 재난위험시설 4개소, 테러대비시설 2개소 등 총 22개 시설이다.
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북도,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건축사 등 관계공무원과 전문가 9명으로 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합동점검반은 다중이용 시설물의 소방, 전기, 가스 등 안전 위해 요소 유무를 집중 점검하여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토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한발 앞선 재난예방 활동과 위기 상황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은 물론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일에는 익산역과 터미널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 시민 가두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