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피해경감 대책 전개
익산시는 올해 비닐하우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해대비 비닐하우스 피해경감행동요령’을 현재 진행 중인 새해영농설계교육과 시 홈페이지를 통해 29일부터 오는 3월15일까지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시에 따르면 비닐하우스 농가는 눈이 예상될 때 TV, 라디오를 통해 대설특보 상황을 주의 깊게 듣고, 마을별 작목반별 비상연락 및 제설작업체제 구축해야 한다. 또 휴경 비닐하우스 비닐 미리 벗기기, 비닐하우스 위 보온덮개, 차광망 등 사전제거 등을 해야 한다.
눈이 내릴 때는 비닐하우스 위 눈이 쌓이지 않도록 제설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수막시설의 경우 지하수를 살수 해 눈 녹이기, 시설붕괴우려 등 급박한 경우에는 비닐을 찟어야 한다.
한편 익산시는 비닐하우스 피해경감을 위한 캠페인을 30일~31일 2일간 펼치고, 민․관․군 제설단을 운영해 대설 시 농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의 제설 작업을 적극 지원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