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산 벼육묘공장 준공
▲ 200평 규모 160ha 논 어린묘 공급 농가 경영비 절감 기대
익산시는 낭산면 호암리에 200평 규모의 벼육묘공장을 준공해 연간 어린묘 3만 8천 여장을 생산 160ha의 논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명천영농조합법인(대표 조영)에 사업비 1억 5천 만원(균특 4천 5백만원 시비 4천 5백만원 자담 6천만원)을 투자하여 자동개폐장치, 자동살수 장치, 출아실, 육묘트레일러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벼육묘공장을 준공했다.
시는 20% 노동력 절감 및 5천 6백만원의 농업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봄철을 제외한 비수기에는 새싹채소 등을 생산하여 농가소득 높여 나아갈 것이다.
또 균일하고 우수한 종자로 우수한 어린묘를 길러 익산쌀 브랜드인 순수미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품질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시관계자는“1월 중에 황등면, 삼성동, 팔봉동, 은기동 등 4 지역에 벼육묘공장이 들어서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고 육묘 생산 비용이 줄어들어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