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광역친환경단지조성 100억 투자
▲ 사업권 농업인 대표 180명 대상 설명회
익산시는 19일 오전 10시 익산농협회의실에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서동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참여자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 설명회는 익산시와 익산농협이 공동주관하여 해당 농가에 사업방향을 설명하고 환경농산물 생산과 유기재배 인증 확대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방향을 이해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호남권 친환경농업을 선도할 서동광역친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익산시, 익산농협, 농업인대표로 구성된 사업단을 구성하고 추진세부계획을 수립하여 농림부의 승인을 거친 후 바로 사업에 착수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오는 2008년까지 2년 동안 서동광역친환경단지조성에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금강.동산동.춘포면 일대는 벼농사 및 시설채소 중심지역, 팔봉동 일원은 축산, 과채류 생산 중심지역으로 권역화하고 친환경 농업과 농촌의 특성(amenity)자원을 발굴하여 농촌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