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금연,절주 프로그램 운영 눈길
▲ 시민 860명, 6개월 금연관리 50% 성공
익산시가 새해 금연과 절주를 결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상담실과 절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금연상담실에 등록한 시민들은 860명으로, 6개월 금연관리 기간 동안 약 50%의 성공률을 보였다.
올해에는 금연상담실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제공, 1차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인 금연침, 패취, 약, 껌 등을 제공한다. 또 전화, 엽서 등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금연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010년까지 절주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시민 10명중 4명이 과도하게 술을 마시는 문제성 음주자라는 통계에 따라 청소년절주교육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절주프로그램 운영, 판넬전시회, 절주캠페인, 음주자가진단 등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음주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학생들에게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각 개인에 맞는 절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