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연계사업 확보 진력
▲ 핵심부품.소재공급기지 조성, 신.생재생에너지 사업 등 36건
익산시가 국가 공모사업 유치와 국가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뛸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는 지난 28일 이한수 익산시장 주재로 국장, 소장, 과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앙부처 업무계획 연계사업 발굴’ 2차 보고회에서 총 36건의 사업을 발굴․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28일 총 17건의 사업을 발굴 1차 보고회에서 가진데 이어 추가 사업 발굴을 위해 11개 중앙부처 104개 사업을 꼼꼼히 재분석했다.
또 중앙부처와 전라북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사항을 깊이 있게 검토하여 지역 실정에 맞고 추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발굴했다.
금번에 새롭게 추가된 사업은 ▲U-지역정보화 사업 ▲고령친화산업 육성 ▲지방 테마과학관 건립 등 19건이다.
특히 이 사업에는 ▲함라 한옥 체험단지 조성 ▲핵심부품․소재 공급기지 조성 ▲신․생재생에너지 활용 등 공모사업이 21건이 포함되어 있다.
이한수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 파급효과가 큰 중앙부처 연계사업을 유치하고 국비를 확보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이에 책임 있는 간부공무원들도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