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도시미관조성에 장미.철쭉 지원
▲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 까지 245단지에 장만 1만6천주 철쭉 2만2천주 지원
익산시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도시미관조성사업을 시행했다.
시는 26일 공동주택 120개 단지에 넝쿨장미 4천주와 철쭉 8천주를 지원했다.
특히 소규모 아파트 및 연립주택은 공무원들이 순회하며 나눠줘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호응이 커 더욱 보람 있는 사업 이었다”며 “내년에는 예산확보와 지역별 윤번제를 실시하는 등 공동주택 도시미관조성사업의 확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익산시 공동주택 도시미관조성사업은 지난 04년부터 지속되어 왔으며, 04년~06년까지 총 245개 단지에 넝쿨장미 1만6천주, 철쭉 2만2천주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시는 ‘푸른 숲이 어우러진 익산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시와 민간에서 10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시민 헌수, 헌금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30일에는 식목일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