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 만들기 함께 합시다"
▲ 익산시, 2011년까지 100만그루 식재 목표 시민 헌수, 헌금운동
익산시는 건강한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푸른 숲이 어우러진 익산만들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에 시는 ‘푸른 숲이 어우러진 익산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시와 민간에서 10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시민 헌수, 헌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시민단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9일 시립도서관에서는 이한수 시장과 시민단체 및 종교지도자, 학교장, 기업체 대표,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이번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아름다운 공원 및 상가 앞 가꾸기, 마을별 유휴 토지 쌈지공원 조성 등 지역적 특성을 살려 분야별.시기별로 구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시행해 23일까지 139개 기관 및 단체에 30,500본을 나눠주고, 오는 30일 식목일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식재를 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자연환경 복원과 쾌적한 녹색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