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농기 대비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
익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가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4일 함열 석치 마을을 시작으로 실시된 교육은 오는 11월7일까지 관내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계속되며, 이앙기와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주로 사용되는 기종을 위주로 동력장치를 부착한 농기계 및 작업기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부품비 10,000원 이하는 무료로 지원하고, 무상 수리해주고 있다.
농기계 순회 교육 시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현장이용기술교육과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자가 정비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기계 안전 사용 및 장기 보관요령 등을 교육해 농기계의 수명을 연장시켜 농가부담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기계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농가나 마을주변에 버려진 폐(廢)농기계는 자원의 재활용과 농촌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최대한 수거토록 하는 한편, 농가에서는 농기계를 수리·정비할 때 발생되는 폐윤활유는 하천이나 농경지 등에 무단방류하지 않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