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와 함께 하는 시정운영’ 대화의 장 가져
▲ 익산시- 시민사회단체, 농업·축산단체, 여성단체 정책 간담회
익산시가 시민단체 의견을 시정에 적극반영하기 위해 지역 NGO(시민사회단체, 농업·축산단체, 여성단체)와 정책제안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는 첫번째로 20일 오후 상황실에서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익산 참여자치연대, 희망연대, 익산환경운동연합 등 10개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발전방안 및 시정에 관한 건의사항 수렴을 위한 정책제안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서는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가 참석해 전년도 의제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문화센터건립, 학교급식관련 정책제안의 추진사항을 검토했다. 또 신규의제로 시내버스 환승제도 도입과 솜리문화예술회관 운영 등 시정발전의 전반적인 사항을 건의 및 토론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이날 “시 의제로 제시된 익산문화재단 설립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의견을 수렴해 재단 설립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는 익산시 여성단체 대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여성분야 정책에 관한 간담회가 열리고, 이달 말에는 농업축산단체 대표와 농업축산분야의 시정전반에 관한 간담회가 개최될 계획이다.
이한수 시장은 "앞으로도 관내 시민단체 회원들과 익산시 발전방안과 공약사업 추진 등에 관한 분야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시민단체의 의견을 시정에 접목시켜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