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정보 인터넷 제공
▲ 2006 찾아가는 컴퓨터 교육, 호응 높아 2주 연장교육
익산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2006 찾아가는 컴퓨터 교육'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왕궁면 발산리 상발마을을 비롯한 5개 마을을 선정해, 원광대학교 임베디드 누리사업단의 지원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부터 2주간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는 찾아가는 컴퓨터 교육은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와 높은 호응으로, 2주간의 연장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주민들은 교육기간 동안 한글과 인터넷, 컴퓨터 기초 등을 배우고 있으며, 그 중 인터넷 교육이 제일 큰 인기로, 교육생들은 원하는 정보를 직접 찾을 수 있는 재미와 인터넷의 많은 정보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컴퓨터 교육을 받고 있는 주민 황모(63)씨는 "처음 배울 때의 두려움과는 달리 지금은 하나씩 알아 가는 재미가 있다"며, "앞으로 농사에 대한 정보도 컴퓨터를 통해 찾을 수 있어, 농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컴퓨터 교육이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앞으로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고, "농촌마을 주민들의 컴퓨터 교육이 도․농간의 정보격차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