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아동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 18세 미만, 4인가족기준 소득 351만원, 재산 198만원이하
익산시가 생활이 어려운 18세 미만의 소아․아동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1988 1.1 이후 출생자인 18세 미만인 자로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건강보험가입자 중 4인가구 기준 소득이 351만원, 재산 198백만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이들에게는 진료비 중 법정본임부담 의료비를 비롯한 비급여 항목의 본인부담 의료비 및 조혈모세포 이식관련 의료비를 지원한다.
백혈병은 연간 최대 2000만원, 기타 암종은 1인당 연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백혈병 이외의 암종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경우에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소아․아동암은 유전적 요인이 많아 조기 진단 및 예방이 어렵지만, 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이 양호하고 치료성적도 70%를 상회한다며 초기치료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아․아동암 환자, 소아백혈병 환자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지원사업 상담․관리는 보건소(☎ 850-4622)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