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사랑 자원봉사단 발대식
▲ 행복한 도시 만들기 앞장 다짐
익산시 금마면 금마사랑 자원봉사단이 25일 오후 금마면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한수 시장은 이날 "앞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과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단이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가족과 같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마사랑 자원봉사단은 봉사기획팀을 비롯해 의료봉사, 인력봉사, 외국인신부 교육, 공연봉사팀 등 12개팀 21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가입돼 있다.
앞으로 이들은 복지시설방문, 경로당방문을 비롯한 결식아동,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방문과 함께 김치담그기, 이발, 목욕 등의 봉사를 하게 된다. 또 야간방범활동, 환경 가꾸기, 학자금지원, 복지시설 물품후원, 국제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글·예절교육, 문화체험 등을 계획하고 있다.
금마면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금마사랑봉사단이 익산시 뿐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 행복하고 따뜻한 곳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